총 224 개의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84    이달의 사회학자, 한상진(Current sociology 선정) HIST 2017-02-21 831
183    [어연시선_시론]진정한 협치를 위한 20대 국회의 과제 HIST 2016-07-06 939
182    [총선 D-5]한상진 '문재인, 대통령-정치지도자 되기 어려워' HIST 2016-04-11 977
181    한상진 교수 '박근혜 대통령 전북 방문 우려스럽다' HIST 2016-04-11 857
180    [직격인터뷰] 한상진 교수 "김한길, 결국 본인이 당 컨트롤하고자 하는 것" HIST 2016-03-15 871
179    [신율의출발새아침] 한상진 “문재인이 모든 문제의 화근” HIST 2016-03-11 814
178    한상진 '김종인-문재인 공생관계 드러나' HIST 2016-03-09 857
177    [김종배와의 대담] 한상진 '문재인, 김종인 뒤에서 이익만 챙겨' HIST 2016-03-09 768
176    [한상진 논평 전문]문재인은 김종인 국보위 방패막 삼고 하는 상왕정치 거두라! HIST 2016-03-09 738
175    한상진 “통합제안, 金·文 공생관계 드러나...진정성 없는 저급한 공작” HIST 2016-03-07 734
174    '광복'과 '건국', 꼭 대립시켜야 하나 HIST 2016-03-03 726
173    건국·광복 시점 놓고 의견 팽팽… 한상진·이영훈·한시준 교수 ‘3·1운동·대한민국 정체성’ 토론회 HIST 2016-03-03 748
172    '대한민국 건국은 1919년? 1948년?'…석학들 열띤 토론 HIST 2016-03-03 755
171    '3·1운동은 대한민국 건국의 뿌리' HIST 2016-03-02 671
170    “김구-이승만은 각각 광복과 건국의 큰 어른” HIST 2016-03-02 729
169    [KBS 공감토론] 직격인터뷰 '가칭)국민의당 한상진 창당준비위원장' HIST 2016-02-02 812
168    한상진 "성찰적 진보와 합리적 개혁의 제3의 정당이다" HIST 2016-01-26 704
167    '이승만 국부 발언' 한상진 "4.19 유가족에 진심 사과" HIST 2016-01-19 1092
166    국민의당 한상진 ''이승만 국부' 발언, 진의 이해해달라' HIST 2016-01-19 711
165    "수도권 야권연대 거론할 상황 전혀 아냐" HIST 2016-01-13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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