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6 개의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46    조국 vs 한상진, 치열한 장외 공방 HIST 2015-09-16 651
145    조국-한상진, 치열한 장외 공방 HIST 2015-09-16 691
144    한상진 "文, 리더십 한계 만천하에 공개…재신임 취소해야" HIST 2015-09-16 664
143    한상진 "문재인 대표가 기득권의 상징이며 정의에 대한 감각도 없어" HIST 2015-09-16 636
142    한상진 “문재인, 기득권 유지위해 모든 수단 동원...재신임으로도 출구 없어” HIST 2015-09-16 659
141    한상진 "文, 기득권지키려 정치수단 동원…퇴진론 커질것" HIST 2015-09-16 646
140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대표 '재신임 투표' 논란, 어떻게 해야 하나 HIST 2015-09-16 693
139    “양극화 심화, 중민이론 재정립 필요”… ‘중민이론 30주년’ 심포지엄서 밝혀 HIST 2015-09-16 704
138    “1980년대 민주화 이끈 中民의 정신 지금도 건재” HIST 2015-09-16 697
137    양극화의 시대… 중산층, 그 의미를 되묻다 HIST 2015-09-16 667
136    386세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기대 HIST 2015-09-10 694
135    동북아 미래, 하버마스 진단을 듣는다 HIST 2015-08-31 693
134    제2근대를 여는 광복의 정치 HIST 2015-08-11 645
133    “한국의료, 기술은 세계 정상이지만 안전시설은 후진적” HIST 2015-07-02 722
132    “주 감염통로 병원 집중 감독하고 그물망 넓게 쳐서 철저히 대처해” HIST 2015-07-02 701
131    한상진 교수 "혁신위 성공 문재인에 달려 있어" HIST 2015-05-27 807
130    野 혁신위 핵심과제, "문재인에 달려 있어" HIST 2015-05-27 718
129    한상진 교수가 말하는 '새정치 위기' 문재인 대표의 과욕? HIST 2015-05-22 726
128    "불황이 한국 등 신생 민주국가 갈등 증폭시킨다" HIST 2015-05-21 670
127    “기득권을 쥐려고 하고, 친노 집단에 너무 의존” HIST 2015-05-21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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