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2012 주주-직원 파트너십 1차조사 [5월]
작성자   HIST 작성일 2016-03-22 15:12:28 조회수 329
■ 연구기간: 5월1일~5월23일
■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 연구목적: 이 프로젝트는 주식시장의 주주와 기업에 종사하는 직원이 서로 무관한 관계는 아니지만 사실상 분리되어 있는 경제운영의 통상적인 틀을 넘어 양자의 관심을 매개하는 실험적, 선구적 의미를 갖는다.  

그 출발점은 특정 회사의 주식을 장기 보유한 주주가 주식을 장내 매도하면서 상당한 이익을 얻을 경우, 이것이 주주 개인의 능력 때문만이 아니라 회사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는 인식을 갖고 감사를 표하는 것이다. 특히 주주가 직원 개개인에게 주식을 증여하는 방식은 분리된 두 세계를 직접 잇는다는 점에서 의미심장하다. 그러나 이 방식은 선행 모델이 없고 절차가 복잡하여 희귀한 것처럼 보인다.  

기업경영의 관점에서 회사 이윤의 일부분을 직원 성과급으로 배분하거나 우리사주제도로 이전하는 사례는 간혹 있지만, 기업을 경영하는 대주주가 주가 상승으로 얻은 차익을 직원과 나누는 전례는 거의 없다. 반대로 우리는 뉴욕 월가의 “점령하라” 운동이 보여주듯이, 탐욕스러운 금융자본의 이미지에 익숙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 경영과 무관한 “개미 투자자”가 주식의 증여로 직원들과 이익을 공유하려는 시도는 신선한 자극을 준다. 특히 직원들이 암암리에 가정하는 공평성, 정의의 기준을 사회과학적 분석으로 찾아내 이익을 공유하려는 시도는 중산층과 서민의 공존을 향한 의미 있는 전범이 될 수 있고 향후 한국사회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자극하는 선구적 의미를 지닐 수 있다.  
     4. 2012 서울시, 베이징 수교 20주년 서울시민의식조사 [7월]
     2. 2012 국민의식조사(사후 조사)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