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민 은 중산층이면서 민중의 정체성을 획득한 깨어 있는 시민을 가리키며
인습이나 권력에 순응하지 않고 합리적 개혁을 선호합니다!


‘중민(中民)’은 경제발전의 터전 위에서 생활수준은 중류에 속하나 의식과 행동은 건강한 민(民)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어 기존의 인습이나 권력에 순응하기보다는 합리적 개혁을 선호하는 참여지향적 집단을 가리킵니다. 1980년대의 정치적 전환기에는 이들이 민주화의 주체로 부상했습니다. 사회적 양극화가 심화되는 오늘의 현실에서 보자면, 중민은 집단 이익만을 생각하기보다는 사회적 약자 또는 소수자의 권익신장과 공존을 선호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화의 추세가 뚜렷한 현금의 뉴미디어시대에서는 수평적 소통혁명으로 시민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치변화를 요구하는 주역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