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안철수 돕는 한상진 "安지지했던 건 나누는 리더십 때문
작성자   HIST 작성일 2016-01-06 14:21:50 조회수 1449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신당 창당을 돕고 있는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1080년대부터 중민 이론을 주창해 왔다.
중민이론은 중산층이라는 경제적 계층과는 다른 중도 개혁 성향의 혁신적인 집단이 존재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한상진 교수의 중민 이론은 한국 정치 사회학계가 발견한 독창적 학설로 인정받고 있다.
그래서 한상진 교수가 아철수 의원을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한상진 교수는 과거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민은 1980년대 상황으로 가면, 생활수준은 넓은 의미의 중산층인데 의식이나 행위는 민중 지향적인 사람들"이라며 "그들을 중민이라고 호명하기 시작한 건 1987년부터지만 제가 중민의 존재를 처음 발견한 건 1985년이었던 것 같다. 한국의 중산층은 모두 보수적이라는 주장은 틀렸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라고 했다.
한상진 교수는 "중민이 안철수 의원을 지지했던 건 나누는 리더십 때문일 것"이라며 "나누는 리더십이란 공존을 지향하는 리더십"이라고 했다.
이어 "안철수 의원은 '희망 콘서트' 같은 과정을 통해 나누는 리더십을 실천했고 그게 너무 귀한 것이라 대중의 공감대가 순식간에 커졌던 것"이라고 했다.

코리아 데일리 신선호 기자



원문:  2016.01.06  / 코리아 데일리
       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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